CHERRYBRO RECIPE


닭고기 요리의 모든 것
좋은 닭고기 고르는 법부터 손질법까지

닭고기 요리법
  • 1고 3저 닭고기
    • 고단백 식품

      단백질은 몸의 필수적인 기능을 수행하는데 있어 뼈대 역할을 하고 각종 질병을 예방해 줍니다. 특히 가슴살의 단백질 함유량은 22.9%로서 다른 동물성 식품에 비해 월등히 높아 운동선수나 모델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필수 건강식품으로 애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닭고기의 육질은 섬세하고 연하며, 타 육류에 비해 지방이 적고 맛이 담백하여 소화 흡수가 뛰어납니다.

      저지방 식품

      우리몸의 필수 영양소 중의 하나인 지방은, 에너지 저장 및 식욕을 만족시켜주는 역할을 하나 다른 영양소에 비해 열량이 높습니다. 닭고기의 지방은 대부분 껍질 부위에 몰려 있어 지방을 기피하는 사람은 껍질을 떼어냄으로써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닭고기의 지방산에는 우리 몸에 좋은 다량의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1.2%의 지방을 함유하고 있는 닭고기 가슴살은 담백한 맛에, 체중 조절 및 체력 유지에 적합한 다이어트 식품입니다.

      저콜레스테롤 식품

      콜레스테롤은 동물에서만 나타나는 성분으로 뇌나 세포막 구성의 주요 성분 중 하나입니다. 필요량 이상의 콜레스테롤은 체내에서 혈관 침착 등으로 동맥경화, 심장병 등 주요 성인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닭고기는 타 육류에 비해 현저히 낮은 함량의 콜레스테롤을 함유한 건강 식품입니다.

      저칼로리 식품

      닭고기는 타 육류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체중증가를 우려하는 중년층이나 체중조절을 하는 사람, 회복기 환자, 신체 활동량이 적은 사무직 근로자에게 적합한 식품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경제적인 닭고기는 100g당 126kcal의 저열량 식품입니다.
  • 맛있는 닭고기 고르는 법
    • 손으로 만져 보았을때 고기의 촉촉한 정도의 수분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좋은 상태의 닭고기입니다. 내장과 모이 주머니가 완전히 제거되어야 합니다. 살은 두툼하면서 탄력성을 띄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껍질이 윤기 있고 털구멍이 선명한 것이 좋습니다. 삼계탕은 삼계탕 전용 품종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정 부위만을 필요로 하시는 경우 부분육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보관(5ºc 이하)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닭고기 냉장육과 냉동육 비교
    • 닭고기의 냉동시 조직의 수분이 동결되면서 조직의 파괴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시 녹을때 수용성 성분이 물과 함께 배출되므로 맛이 떨어집니다. 냉동과정 중 조직과 단백질의 변성으로 보습성을 잃게 되어 육질이 질깁니다. 냉동 중 표면의 수분이 탈수되는 동결건조현상이 나타납니다. 냉동 저장 중 지방의 산패로 변패취가 쉽게 발생합니다. 뼈의 흑변현상(DARK BONE)현상이 나타납니다. 냉동 중 얼음결정이 생성될 때 뼈속의 HEM 색소가 METHEMOGLOBLIN으로 되어 흑변현상이 나타나며,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급속동결 후 20ºc 이하의 냉동고에 보관해야 합니다.
  • 육류별 주요 영양성분 비교
  • 육류별 지방산 성분 비교
  • 닭의 종류
    • 오늘날 사육되고 있는 닭은 인도, 말레이지아, 미얀마 등 동남아 지역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 야계(JUNGLE FOWL)를 가추고하 한것으로 보고 있으며, 야계는 4종류가 현존하고 있습니다.닭은 약 5,000년 전에 인도, 말레이지아에서 가축화 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이곳으로 부터 지중해와 유럽, 아시아와 극동 지역의 여러 나라로 퍼졌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 한국 닭의 기원
    • 우리나라 닭의 기원은 약 2,000년 전으로 추정되며 유입경로는 동남아시아 지역 또는 중국의 남부와 북부 지방을 거쳐 유입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3세기 중엽 삼국지의 위지통이전한전에 출세미계미오척여, “한국에는 지기하고 아름다운 꼬리가 긴 닭이 있는데 그 꼬리의 길이는 5척을 넘는다.” 라는 내용의 기록이 있어 이 시기에 한국에는 꼬리가 긴 세마리계가 생존하고 있었다고 추측됩니다. 신라시대의 고분인 총마총에서 계란이 출토되었고 서기 400~500년 경의 것으로 추정되며 당시 닭을 사육하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지는 않으나 왕릉에 같이 매장할 정도로 귀하게 여긴 것으로 보아 닭을 사육하였으리라 추정됩니다. 고려사에 의하면 충렬왕때 포계를 금하였다는 기록이 있고, 서기 1325년 충숙왕때는 금령을 내려 “이제부터 닭, 돼지, 거위, 오리를 길러서 빈제용으로 준비하거나 소,말을 재살, 도살하는 자는 과죄한다”는 기록이 있는것으로 보아 아마 이전부터 닭이 식용되어 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